그룹 빅스가 내추럴한 캐주얼룩을 완벽 소화하며 팬들의 마음의 설레게 했다.<br /><br />오늘(11일) 오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레스모아 신촌점에서 아메리칸 스포츠 클래식 브랜드 포니(PONY)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그룹 빅스의 팬사인회가 열렸다.<br /><br />특히 행사 당일 한파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빅스를 만나기 위해 현장에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빅스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.<br /><br />한편, 빅스(엔, 레오, 켄, 라비, 홍빈, 혁)는 서인국, 구구단, 박윤하, 박정아, 김규선, 김예원, 지율과 함께 부른 젤리박스 네 번째 프로젝트이자 새로운 캐럴 '니가 내려와'를 오는 13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.<br /><br />YTN Star 김수민 기자 (k.sumin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7_2016121117400708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